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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9일 18:30 KBO - 삼성라이온즈 vs NC다이노스
      야구  관리자 2024.07.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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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레예스 24시즌 7승3패 3.50/24 상대 1승 2.84)

    레예스는 직전 경기였던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1 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최근 3경기 연속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데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안정된 제구에 스위퍼를 잘 활용하며 땅볼유도를 잘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원정에서 6.2이닝 1피홈런 2실점, 6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NC(카스타노 24시즌 7승4패 3.78/24 상대 1승 3.00)

    카스타노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고전했지만 그래도 고비마다 탈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보니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는데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3.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한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6이닝동안 5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삼성은 직전 경기였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백정현이 6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구자욱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3회에는 김헌곤과 구자욱의 백투백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8회에는 임창민이 동점을 허용하고 9회 오승환이 대거 5실점하며 결국 3-8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NC는 직전 경기였던 SSG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하트가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도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연장 12회말 데이비슨의 끝내기 투런 홈런이 터지며 2-0으로 승리 2연승으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삼성의 승리를 추천한다. 삼성 선발 레예스는 압도적인 구위를 보여주는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땅볼 유도도 잘하고 있다. 5~6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NC 상대로도 두 경기에서 모두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불펜이 전반기 막판 부진했지만 그래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치르는 경기라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반면 NC 선발 카스타노는 그나마 안정을 찾기는 했지만 구위면에서 아쉬움이 분명 있다. 거기에 우타자 상대로 피홈런을 7개나 허용하고 있는 점이 불안요소인데 삼성에 좌타라인이 좋기는 하지만 최근에는 우타라인에 김헌곤, 이재현, 맥키넌, 박병호, 이성규등 까다로운 타자들이 많아 피홈런에 대한 우려가 있다. 홈런이 잘 나오는 라이온스파크에서의 경기라는 점도 불안요소다.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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