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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0일 18:30 KBO - LG트윈스 vs 기아타이거즈
      야구  관리자 2024.07.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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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빠른볼에 대한 강세를 보여주고 있는 KIA 타선을 상대로 변화구 승부를 통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높은 빠른볼만을 활용했을 땐 KIA 타선을 상대로 비교적 많은 정타를 허용하며 리드하지 못했지만 몸쪽 변화구를 활용하기 시작하며 다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높낮이를 활용하는 변화구 타이밍엔 비교적 고전하고 있는 KIA의 주축 타선을 상대로 자신감 있는 승부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을뿐 문보경, 박동원의 활약과 함께 오스틴의 장타능력은 눈에 띄었다. 홍창기 - 문성주가 꾸준한 출루율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전과 대비해 구위가 떨어지기 시작한 양현종을 상대로 정타 비율을 높이며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변화구 타이밍을 뺏기지 않으며 찬스 상황에서의 집중력을 높이며 공략했던 기억이 있다.


    KIA

    양현종이 비교적 긴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있다. 시즌 초반과 대비해 낮은 변화구에 대한 강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중이고 몸쪽 빠른볼 승부를 통해 범타를 유도하던 모습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 불펜 투수들 또한 기복을 보이고 있어 마운드 리드를 장담하기 어렵다.


    소크라테스가 상위 타선에 나서는 강수를 뒀다. 김도영 - 최형우 - 나성범이 장타와 함께 찬스 해결 능력을 보여주며 상대를 압박하는 중이고 김선빈이 뒤를 받쳐주니 이상적인 그림이 나온다. 하위 타선에서도 박찬호가 9번 타순으로 나서며 시너지를 더하고 있다. 하지만 엔스와 같이 높낮이를 활용하는 유형에겐 비교적 고전해왔기 때문에 지난 경기와 대비해 득점을 쉽게 이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LG의 불펜이 기복을 보이고 있는 것이 변수지만 엔스가 비교적 안정감을 보여주며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주축 타선의 장타 생산능력과 출루율에서는 LG 타선도 밀리지 않는다. 언더와 함께 LG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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